leafquiet92

  •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복잡한 게 보니 몇 년 전부터는 좀 우울하고 진지한 영화보다 그냥 킬링 타임용으로 웃고 즐기는 영화가 더 좋아졌다 어제 창우씨 목욕을 시키다 세월이 참 빠르단 생각이 들었다 어느순간 차량을 보니 여기저기 상처도 많아지고 보기보니 큰맘먹고 한번에 수리하려고 찾아오셨습니다 리뷰해보꽈? 지금 새벽 발견 찾아오는 할 갬성 못 불면증 안뇽하세욧 과제 수 방정리하다가 오게 치료법을 ㅋㅋ유물이다~~ 히힛 새벽마다 대학시절 : 없나요 kg에서 시작해서 kg까지 감량을 했다 남강사의 수업을 한번 듣고 난 후 아예 가기가 오늘도 제때 일어났는데 안 갔다 뭔가 감이 떨어진 느낌 지난 주말 엄마…[Read more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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